26.03.10 (수정됨)

저는 전에 직장을 퇴사하고 11개월 공백기를 가졌는데 전에 회사가 너무 빡셌어가지고 보상심리같은 마음으로 구직활동도 거의 안하고 그냥 누워서만 8-9개월 보냈던거 같아요 그러다 정신차리고 9개월때부터 일을 구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다들 공백기를 물어보더라구요 이럴때마다 여행을 다녔다, 알바를 했다 같은 답을 했는데 이게 적절한 답이 아니었는지 아..그래요? 하면서 실시간으로 합격확률이 떨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ㅋㅋ 그렇게 11개월.. 이때부터는 그냥 거짓말 쳤습니다 퇴사하고 1년동안 자격증 공부했다고 ㅋㅋㅋ 저는 철도자격증 공부했다고 하면서 퇴사하고 1년동안 공부했지만 잘풀리지가않았고, 계속 붙잡고 있다간 큰일날거 같아 1년되기전에 포기를 하고 구직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라고 하니까 면접관님들이 어이구 철도 빡세지..하시더니 결국 합격해서 다니고있네요 ㅋㅋ 제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수도없고 그래도 자기꿈을 위해 열심히 살았네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1년언저리는 이게 최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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